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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

Allceramic·2026. 06. 23·조회 29
전시 기간
2026. 03. 27 ~ 2026. 07. 12진행중
장소
경기도자미술관 2전시실
주최자
경기도자미술관
이 전시는 "작품이 완성되는 순간"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. 만지고, 깨지고, 태워져야 비로소 완성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, 관람객의 참여를 전제로 한 작품들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. 흙의 물질적 속성에 주목하는 이 전시에서 흙은 공간의 요소들과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. 물질, 전시실의 환경, 관람객의 시선과 움직임에 반응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태에서, 예술은 완결된 대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변형되는 관계의 장으로 경험됩니다. 참여 작가: 김선, 김아영, 랍 루이머, 세실 켐페링크, 우관호, 이철영 × 강아영, 정나영, 포레스트 가드, 홍근영 관람 시간: 화~일 10:00~18:00 (입장 마감 17:00) 관람료: 4,000원 문의: 031-645-07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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